김정문알로에

최고등급의 알로에 원료 재배

1987년 이후 국내 최대규모의 알로에 전용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별히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세계 최고 등급의 알로에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정문알로에만의 특별하고 까다로운 재배원칙을 통하여 고품질의 믿을 수 있는 원료 생산에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 땅에서 난 가장 신선한 고품질 알로에 원료가 바로 김정문알로에의 명성을 이을 수 있는 원천입니다.

세계 최대의 알로에 전문식물원

전세계 알로에 500여품종 중 450여종이 자라고 있으며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이렇게 다양한 종의 알로에가 모여 있는 곳을 볼 수 없을 만큼 말 그대로 "세계 최대의 알로에 전문 식물원"입니다.
김정문알로에는 이렇게 다양한 품목의 알로에를 직접 재배관리하며 그 특성을 연구함으로써 알로에에 관한 세계권위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원천이기도 합니다.
40년 만에 한번 꽃을 피운다는 알로에 디코토마(Aloe dichotoma), 10년에 동전크기만큼 자라는 최소종 알로에서 부터 1년에 2m씩 자라는 대형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알로에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테마와 체험이 있는 관광명소로서의 알로에 랜드

김정문알로에 제주 알로에 랜드는 알로에 꽃 뿐만 아니라 백합, 후리지아, 튤립, 수선화 등의 구근류가 곳곳에 식재되어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식물원과도 같은곳입니다. 유리온실로 이루어진 난 전시실에는 양난의 여왕이라는 카틀레야부터 반다류, 신비다움류 등 320여종의 양난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또한 이곳은 큼직한 벌레잡이 통이 있는 식충식물부터 줄기하고 뿌리만 있는 희귀식물까지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공간이기도 합니다. 수 백가지 형형색색의 다양한 알로에 꽃을 배경으로 이미지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읍민속마을, 표선민속촌, 성산일출봉, 미천굴, 정석비행장 등 주변관광지와 연계하여 도심속의 지진 일상에서 벗어나 모처럼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테마가 있는 관광명소로서도 유명합니다.

알로에와 국화전시회

김정문알로에는 매년 10~11월에 "알로에와 국화전시회"를 개최합니다.
450여종의 알로에와 180여종의 국화 외에 320여종의 양난, 관엽식물, 열대 야자수, 관상수 등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어서 국내에서 보지 못한 희귀한 알로에 꽃들과 아름다운 국화꽃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휴양관광리조트-알로에 팜 리조트 계획

김정문알로에는 궁극적으로 자연성 회복을 통해 인류에게 진정한 건강과 이에 관련한 문화와 가치를 전달하는 사업영역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령화 시대에 맞추어 2010년까지 이곳을 휴양관광리조트로 개발하여 명실상부한 자연건강문화기업의 면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